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이어 엠블렘 시리즈/스킬 (문단 편집) === '''수비수''' === '''{{{+1 [ruby(護, ruby=まも)]り[ruby(手, ruby=て)] / Savior}}}''' ||<|4>[[파일:창염의 궤적 수비수 아이콘.png|width=30]][br][br][[파일:새벽의 여신 수비수 아이콘.png|width=30]]||<(>'''{{{+1 효과}}}'''|| ||<(> 다른 유닛을 동행하고 있을 때 능력치가 감소하지 않는다 || ||<(>'''{{{+1 조건}}}'''|| ||<(> 없음 || 창염의 궤적과 새벽의 여신에서 등장하는 스킬. 다른 유닛을 구출한 상태에서 기술과 속도가 반감되지 않는다. 즉, 흔히 말하는 '구출 패널티'를 없애준다. 구출의 특성상 기병, 그 중에서도 특히 비병에게 달아줬을 때 더욱 유용하며, 창염에선 특히 [[그로멜]]이 등장하는 맵에서 진가를 발휘한다.[* 적 주력 캐릭터가 죄다 산 정상에 모여있고 산 아래에 있을 수록 불리한 맵 특징상 이걸 단 비병이 천공 배운 아이크를 정상에 떨궈주기만 해도 맵 난이도가 훨씬 낮아지기 때문. 그로멜이 돌격형 AI이고 아치까지 있기 때문에 보통 같으면 아이크를 태운 비병이 구출 패널티 때문에 바로 비명횡사해서 어림도 없는 전략이지만, 수비수 스킬에 풀가드만 쥐여주면 간단히 해결된다.] 참고로 창염에 한해서 이 스킬을 장착한 유닛은 '구출' 커맨드가 '수비수'로 바뀐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